인천시 강화군, ‘고품질 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를 아시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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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강화섬 쌀 브랜드화
단일 품종, 완전미율↑단백질 함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고품질 강화섬 쌀 고시히카리 플러스’ 생산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8개 단지 190ha를 들녘화·집단화해 고품질 강화섬 쌀 고시히카리 육성단지를 조성해왔다.

강화섬 쌀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깨끗하고(Clean) 안전하고(Safe) 밥맛 좋은(Delicious) 고품질 강화섬 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라는 브랜드로 오는 10월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고품질 강화섬 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는 토양 특성별 맞춤형 질소시비량을 처방해 단백질 함량은 6.0% 이하, 산물벼 도정 시 완전미율은 97% 이상이 되도록 체계적인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타 품종보다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고시히카리를 단일 품종으로 지정하고, 먹거리의 안전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정부 안전성 보증제도인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출원했다.

특히 쌀의 신선미를 위해 원료곡 상태로 저장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도정해 공급하게 되며, 소포장 제품(500g, 1kg, 2kg 등)을 개발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상복 군수는 “특별 관리해 생산되는 고품질 강화섬 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는 강화섬 쌀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1%의 품질좋은 최고급 쌀을 지향한다”며 “올해 생산량은 1000톤으로 한정 판매되지만 오는 2018년에는 재배면적을 1000ha로 늘려 생산량을 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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