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中企 노후시설 개선산업 연장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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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이달 10일까지 연장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역내 기업의 기반시설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18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10일까지 연장 접수받는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장진입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은 물론 기숙사, 식당, 작업공간 개보수 등의 정비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업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숙사, 식당, 화장실 개보수 등의 근로환경 개선사업 ▲파손되고 노후된 작업공간 개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작업환경개선사업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해 오는 2018년에 도·시비를 투입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우선지원 대상으로 장애인고용 우수기업, 어린이집 설치기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근로(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기업·경제에서 해당 사업을 확인 후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안성시청 기업SOS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열악하고 노후된 중소기업에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기한을 연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업하기 좋은 맞춤도시 안성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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