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화려한 개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5: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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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에 서다’라는 주제로 설봉공원서 29일까지
국내외 작가 9명 참여··· 작품 제작과정 직접 관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제2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8일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망루에 서다(Look for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개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망루에 서다’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신한철, 지경수, 김병진, 김원근(이상 한국), 아그네사 이바노바(불가리아), 히로유키 아사노(일본), 동슈빙(중국), 루크 즈올스만(호주), 콘스탄틴 시니트스키(우크라이나) 등 국내외 작가 9명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설봉공원내 행사장에 방문하면 작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도슨트 프로그램이 오는 12, 19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16~29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조병돈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대한민국 대표 조형예술행사에서 국제적인 조각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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