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 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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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신속성 제고
현장방문 공무원에 스마트워치 배부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복지차량’을 구입해 전체 19개동 주민(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배치는 ‘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 등에 신속히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며, 구는 국·시비 포함해 6억여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월1동·간석2·4동, 남촌도림동 4개동에 가솔린차(경형승용) 4대를 지난 1일 구입해 지원했으며, 나머지 15개동은 친환경 에너지 차량인 전기자동차(중형승용)를 구입해 이달 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복지상담 강화로 현장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만약의 사고 발생시 긴급호출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기인 ‘스마트워치’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방문형서비스 등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기동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춤형 복지차량 및 스마트워치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 및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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