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일 보육반장과 통합자조모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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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9일 10시30분 해우리아이맘카페(목동중앙남로 57-10)에서 지역내 영유아 자녀·부모 80여명이 함께하는 ‘보육반장과 함께하는 통합자조모임’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임은 18개의 자조모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자조모임이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공연 관람 ▲다른 자조모임 프로그램(컵케이크만들기·미아발찌 만들기·악기체험·비치볼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자조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소 대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결혼과 출산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친화도시 양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조모임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출산보육과,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미취학 아동(0세~만5세)의 육아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고 상담할 수 있는 ‘보육반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로 활동하고 있는 6명의 보육반장은 육아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모들에게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부모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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