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드림 동작캠프’ 18일 개최… 취업 정보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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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8일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청년드림 동작캠프’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청년드림 동작캠프’는 구에 소재한 대기업 임직원이 멘토가 돼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정보와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지원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매월 1회 진행 중인 동작캠프는 노량진에 있는 취준생들에게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취업의 문도 열어주자는 취지에서 구청과 (주)농심이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취업에 필요한 맞춤전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에 임하는 자세, 인·적성검사에 유의할 사항 등을 코치 받는다.

이번 캠프는 대학 졸업 예정자이거나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16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6월 캠프에 참석했던 차은솔씨(24·상도동)는 “소수인원이 참석해서 대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면접코칭을 받고 자기소개서도 보일 수 있어서 취업스킬 향상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는 3곳의 대학이 위치해 청년 취업문제가 절실한 곳인 만큼 청년들의 이상과 꿈이 높은 취업 문턱 앞에서 좌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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