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에 어떤 건물 있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4 14:3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타워 부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에 어떤 건물이 계획, 신축되고 있는지 조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컴퓨터 및 모바일을 활용,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IFEZ 경관 및 건축위원회 개최 시 접수된 3차원 공간 정보로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영종 등 3개 지역의 총 122건에 달한다.

열람방법은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로 들어가 테마/경관 및 건축심의업무지원/해당필지 조회이며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구 청라시티타워의 모습 등도 미리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3차원 모델링 자료는 2010년부터 매년 구축돼 서비스돼 온 것으로 IFEZ의 발전상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신의 GIS 기술을 활용, 한 번의 클릭으로 조회할 수 있어 투자유치 및 홍보 업무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 올해부터 3차원 웹(Web)서비스를 기본으로 해 운영되고 있는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IFEZ 지역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전 세계(7월말 기준 47개국 2만4,000명 이용) 어디에서나 PC 및 모바일기기를 이용, 열람, 조회 할 수 있게 해 타 지자체의 모범 및 공간정보업무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 완공되지 않은 건물을 3차원으로 미리 볼 수 있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의 3D, 2D, 항공-VR, 경관·건축 3차원시뮬레이션 등 공간정보융합자료의 최신성을 유지, IFEZ의 투자유치와 홍보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