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천해경 바다로 떠내려가는 학생 구조 | ||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옹진군 대청도 모래을동 해변에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이날 오후 6시39분경 대청도 모래을해수욕장에서 일행 11명과 맨몸 수영을 하던 김모군(13세)이 높은 너울성 파도로 순식간에 약 800미터 떨어진 해상으로 떠내려갔다.
해경은 대청파출소 및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대청진압대를 현장에 급파했고 대청파출소 경찰관은 표류자를 구조하기 위해 즉시 입수했으나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오후 6시57분경 심한 너울성 파도를 뚫고 대청진압대 고속보트가 현장에 도착해 표류중인 익수자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 당시 김군은 생존수영 방법 중 팔다리를 벌려 하늘을 향해 몸을 띄우고 있었던 배면 뜨기 상태였으며 파도로 인해 위험한 순간이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일행과 수영하던 김군은 너울성파도와 이안류로 추정되는 해류에 순식간에 떠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며 “다행히 익수자가 배면 뜨기 상태로 버티고 있었지만 물을 많이 먹은 상태로 대청진압대 고속보트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대청진압대 류원준 경사는 “식사 중에 긴급 구조지시를 받고 급히 출동했다”며 “익수자를 구조할 수 있어 천만 다행이었다” 고 밝혔다. 대청진압대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으로 대청도에 배치돼 중국어선 단속을 위해 2팀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찰관 7명과 고속 방탄보트 1척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