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인더스파크 색채디자인사업 순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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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인더스파크 색채디자인 사업’이 2018년에도 계속 추진된다.

3일 구에 따르면 ‘남동인더스파크 색채디자인 사업’은 남동 산단의 분위기 개선을 위해 연 4억씩 투입, 2018년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남동대로 상에 위치한 입주기업의 특징을 살린 슈퍼그래픽을 건물 외벽에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6년 1단계 사업은 남동 산단 경관 및 색채 분석을 통해 회색 계열의 색상을 줄이고 슈퍼그래픽을 건물 외벽에 표현하며 밝은 색상의 상징 색을 공공시설물에 입히는 방식으로 남동공단입구사거리에서 중소기업청사거리까지 구간 총 9개 건축물에 색채디자인을 조성했다.

2017년 2단계 사업은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중소기업청사거리에서 외암사거리까지 구간 총 14개 건축물에 슈퍼그래픽을 표현하며 이번 달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30여개 이상의 슈퍼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1, 2단계 미 참여 건축물 및 남동대로 기준 동․서쪽 주요 도로 위주로 색채디자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말까지 내년 추진될 3단계 사업의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사업 및 도시경관 개선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경관과 도시디자인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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