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회기동, '시원한 노래방, 회기동 힐링센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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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회기동 주민센터에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시원한 노래방, 회기동 힐링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폭염을 대비해 동 주민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기동 힐링쉼터는 이와 병행해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노래방 기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편하게 노래를 부르며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힐링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무더위가 끝나는 9월까지 운영한다.

한편 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 132곳 ▲동 주민센터 14곳 ▲구청내 민원실 1곳 ▲복지관 5곳 등 152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152곳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폭염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경로당 14곳과 답십리제1동 주민센터에서 평일·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9시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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