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신문고’ 민원해결사 역할 톡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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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신문고’를 통해 총 158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신문고는 시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신문고를 통해 1538건의 접수 민원을 ▲의견 수용 해결 346건(22.5%) ▲법령·규정 등에 근거하지 않거나 사적인 요구 등에 대한 이해 설득·처리불가 사항 1182건(76.9%) ▲즉시 해결이 불가한 민원사항에 대한 대안제시 10건(0.6%)으로 처리했다.

유형별 접수 민원을 살펴보면 고충민원이 922건(59.9%), 건의·제안(질의) 관련 민원이 260건(16.9%), 생활불편이 251건(16.3%), 사인간 해결할 사항이 41건(2.7%), 타기관 이송민원이 64건(4.2%)으로 나타났다.

공재광 시장은 “시민신문고를 이용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데 감사하며, 시민들이 느끼시는 고충과 불편사항이 모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신문고를 통해 시정발전에 대한 더 많은 고견을 들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신문고 신청은 평택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상단의 ‘시민신문고 코너’ 및 감사관실 방문 또는 서면(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청·각 출장소, 읍·면·동 민원실내 시민신문고함 이용 및 팩스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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