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해병 2사단, 동막해변 등 5곳 폭발물 탐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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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폭발물을 탐색하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목함지뢰 발견에 따라 해병대2사단과 함께 강화군 주요 해변에 대한 폭발물 탐지 작업을 실시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해병대2사단 장병 76명은 폭발물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강화군의 대표 해변 관광지인 화도면 동막해변과 삼산면 석모도 민머루해변, 서도면의 대빈창, 조개골, 뒷장술 등 총 5개 해변을 탐색했다.

군 관계자는 “만일에 대비해 폭발물 탐지작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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