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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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술의전당과 업무협약
區 문화복지사업 협력·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예술의 전당과 함께 ‘종로구&예술의 전당 문화향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2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체결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주민들은 직접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우수 공연 영상물을 지역내 주요 공공시설, 문화시설, 복지기관, 학교 등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는 ▲예술의 전당의 ‘SAC on Screen(우수 공연·전시 영상화 사업)’ 콘텐츠를 지역내 문화시설 및 학교 등에 제공하고 ▲예술의 전당의 각종 공연·전시·행사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하며, 예술의 전당은 ▲종로구 지역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예술의 전당의 ‘SAC on Screen(우수 공연·전시 영상화 사업)’ 상영을 지원하고 ▲‘문화햇살사업’의 행사초청을 통해 종로구 문화복지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지원한다.

협약식은 오후 4시 종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영종 구청장 포함 종로구 직원 6명, 고학찬 사장 포함 예술의 전당 직원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동하는 문화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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