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2기 강동구 구민감사관’ 20명 위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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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법령·부당 행정사항 감사
▲ 구민감사관 위촉식(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제2기 강동구 구민감사관’ 20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일 구에 따르면 세무, 건축, 복지,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구민 등으로 구성된 ‘구민감사관’은 앞으로 ▲구 자체감사활동참여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시정 건의 ▲불합리한 법령 및 행정제도 개선 건의 ▲위법ㆍ부당한 행정사항 및 ▲공무원의 부조리에 대한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세무, 건축, 복지, 환경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분야 감사관은 구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관리감독 시 공무원과 함께 동행해 다양한 시각에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일반분야 감사관은 주민 불편사항 등 구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에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구민을 대표하는 외부감시자와 구행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토대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강동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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