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년 자치활동 ‘똘·끼’ 6팀 선발·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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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최근 청소년 자치활동 ‘똘·끼’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똘·끼’는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사업으로 ‘똘똘한 끼를 발산하다’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평소 추진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직접 계획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있도록 지원해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모집을 실시, 면접을 거쳐 대표팀 3팀과 일반팀 3팀을 선정했다.

대표팀은 ▲영상동아리 ▲시사동아리 ▲로봇 동아리, 일반팀은 ▲교육캠페인동아리 ▲기타동아리 ▲합창동아리로, 대표팀은 동아리 멘토, 활동비, 대외협력활동, 포트폴리오 제작비를 지원받으며 일반팀은 동아리 멘토,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된다.

선정된 6개팀은 행사나 공모전 개최와 같은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결과물을 발표한다. 또한 관련된 축제나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의 청소년들이 똘끼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주체적 청소년으로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똘·끼’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지난 29일 개최된 청소년 자치활동 ‘똘끼’ 오리온테이션에서 홍문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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