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풍유스호스텔서 물놀이장 31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1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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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유스호스텔 내 설치된 물놀이장 (개장 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청풍유스호스텔내에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청풍유스호스텔은 푸른 숲이 우거진 월악산과 내륙의 바다인 청풍호로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대문구의 대표 공공휴양시설로, 구에서 건립해 관리 중인 곳이다.

대지 2만1478㎡ 위에 지상 5층으로 지어진 콘도식 건물로 객실은 4인실 15실, 6인실 10실 등 총 25실이 있고, 강당, 세미나실, 운동장, 단체식당, 노래연습실, 바비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은 숙박이용객에 한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수심이 60cm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녀를 둔 보호자를 위해 2층 필로티에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구 관계자는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안락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풍유스호스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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