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구축 벤치마킹 잇따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1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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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 중구 영종, 서구 청라지역에 대해 스마트 시티를 구축, 교통, 방범, 환경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인천시간의 상호우호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고 베트남의 주요 성에서는 인천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사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베트남의 3개성(박닌성, 꽝닌성, 빈푹성)에서 인민위원장 등 70여명의 대규모 간부급 공무원이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베트남의 각 성 인민위원장은 1일 인천정무경제부시장을 예방해 상호 협력추진을 위한 환담을 나눈데 이어 인천경제청을 방문, 홍보관을 둘러보며 도시개발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6월 스마트시티 대표단을 베트남 호치민시를 비롯한 6개 시(성) (하노이시, 다낭성, 빈푹성, 박닌성, 꽉링성)에 파견했고 7월 기술실무단을 추가로 파견하는 등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이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차별화된 노력들이 해외에서 높은 호평을 받아 협력하기를 희망하는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이유는 IFEZ가 지금까지 스마트시티 사업을 단발성 개발 사업이 아닌 지속적 활성화 사업과 도시 브랜드 사업으로 인식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한 결과다.

인천경제청은 스마트시티 브랜드화를 위해 Smart City 핵심 소프트웨어인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7월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스마트시티 기술력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제공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 최첨단 국제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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