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4중 추돌 교통사고 부상자 3명 구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1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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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4중 추돌 교통사고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31일 16시10분 남동구 장수동 350(인천대공원에서 송내방향)에서 승용차간 4중 추돌사고가 발생,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 부상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승용차간 4중 추돌로 부상자 3명이 차량 안에 갇혀 있어 유압스프레다 등 구조장비를 이용, 부상자 3명을 구조, 119구급대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동소방서 김완식 119부대장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교통량이 많고 차량 속도가 빠른 장소로 교통사고 발생시 2차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교통흐름에도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만약 차량을 이동시킬 수 없다면 차량용 안전삼각대를 사고차량 후방에 설치하고 차량 탑승자는 갓길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했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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