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도서관,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1 0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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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원미도서관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적합한 진로계획을 세워보는 ‘청소년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26일부터 9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차시로 진행된다.

1~3차시에는 자아 인식과 자기 점검을 통해 흥미, 적성, 가치관 등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5차시에는 본격적으로 직업을 탐색해 스스로에게 알맞은 진로를 설계한다.

이번 강의는 임성관 휴독서치료연구소장이 맡는다. 임 소장은 ‘청소년을 위한 독서치료’, ‘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저술한 청소년 독서교육 전문가로 여러 학교와 도서관을 비롯해 소년원 등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계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다문화) 가족 청소년을 우선 접수한다. 해당 청소년은 접수 마감여부와 상관없이 전화접수를 통해 우선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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