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가족봉사단, 1박2일 봉사캠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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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해피트리'는 10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9~30일 장봉도 (사)백십자사 장봉혜림원에서 ‘1박2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 자원봉사센터 '해피트리 가족봉사단'은 올해로 6년째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원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장에서 잡초제거, 화단관리, 단호박 포장, 시설 청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가족봉사단 봉사캠프에는 아름다운 동행 인천 나눔과 섬김 봉사단체가 함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해 자원봉사의 기쁨이 더 컸다.

한편 장봉혜림원은 지적장애인들이 일반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뒤 다시 사회의 평범한 지역구성원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이다.

2016년 자원봉사센터와 장봉혜림원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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