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재체험장 할인 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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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재료비 ‘반값’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말까지 학생 및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재체험장 프로그램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영암 목재체험장은 2015년 9월 개장해 목재문화 저변확대와 목재문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목재체험 프로그램, 목재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쿠미키(동물모형·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풍경화·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독서대·책꽂이·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트레이·편백가구 등)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재료비 50% 할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목재체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서로 협심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등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여름방학을 의미있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 등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 홍보와 여름철 관광객들은 물론 초·중·고교 방학기간 중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여가생활 공간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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