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정동 삼우타운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0 19:3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 서부소방서 부상자 구조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대원들이 다세대주택 화재를 신속히 진화,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17시38분 서구 가정동 삼우타운(6동 104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 김모씨는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서부소방서는 차량 18대, 인원 43명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진압 과정에서 1층 주택 내부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최모씨(남, 69세)와 상층부 각 세대 인명검색 중 단순히 연기를 흡입한 거주민 4명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는 발생 11분만인 17시52분에 완진됐지만 주택 32㎡ 가량이 반소되고 냉장고, 선풍기 등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만이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