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 116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0 0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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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 116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람일자리 사업은 50세 이상 시민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는 '현충원 보람이', '방문학습교사 청사진 사업', '찾아가는 인성지도사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만 50~67세의 시민이며, 구는 오는 8월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9월4일~12월22일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근무시간은 월 40~57시간으로 월 최대 45만8000원(시간당 805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현충원 보람이 사업’은 구에 위치한 현충원의 안내와 환경관리를 주 업무로 하는 사업이다. 76명이 참여해 해설사, 통역사, 길안내, 주차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방문학습교사 청사진사업’은 퇴직교사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학습 지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총 20명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찾아가는 인성지도사 사업’은 인성지도사가 학교에 파견 나가 학생들의 인성계발 및 바른 가치관 정립 교육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인성지도사 파견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10곳이대상이며, 1개교 2명씩 총 20명이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보람일자리 사업은 50+세대에게 봉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드리고 소득까지 챙겨 드리는 일석이조의 좋은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쳐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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