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모바일 창구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9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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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8월부터 간편하게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의 편리함과 기술성을 대형폐기물 신고 및 관리시스템에 도입해 민원 접근성 향상과 수거처리 효율성 제고를 기반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모바일 대형생활폐기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약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4개월 동안 구축했다.

모바일 대형생활폐기물 신고방법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대형폐기물’ 신청을 클릭하고 모바일 대형생활폐기물 신고화면으로 이동하면 신고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되며 실시간으로 확인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에 구동속도가 느리고 조작이 불편한 PDA기를 이용한 현장 수거용 단말기에서 화면 구동력이 뛰어나고 조작이 용이한 스마트폰으로 교체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수거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모바일 시대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더 간편하게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가 가능하도록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구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 여러분도 많은 이용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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