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네번째 역사문화 탐방 내달 26일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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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 네 번째 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8월26일 연수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연수구 일대 탐방 참가자 35명을 오는 8월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은 문학산을 중심으로 미추홀로부터 출발한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인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22일 중구 개항장 일대 답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역사문화 탐방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다.

오는 8월26일에는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의 수상택시 탑승 및 경제청 홍보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송도신도시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장의 인천대교 건립 과정과 위용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천대교 기념관을 답사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각 권역별 탐방 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여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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