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피서철 앞두고 해수욕장 안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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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조윤길 인천 옹진군수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 자갈마당 등 주요 해수욕장의 운영상황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해수욕장에 설치된 편의시설의 관리상태와 수영구역 안전부표, 안내표지판, 안전감시탑 등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한 후 서포리해수욕장에 마련된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들을 위문하고 현장근무를 수행하는 면직원과 안전관리요원들도 격려했다.

조윤길 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휴가도 가지 못한 채 해수욕장의 치안을 지키느라 노고가 많다”며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피서지 성범죄, 익수사고 예방 순찰을 강화해 군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서포리 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에 수령 200년이 넘는 울창한 해송숲과 해당화 군락지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군의 대표관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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