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28회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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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5일까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7일 송해면 양오리에 위치한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 ‘제28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상복 군수, 윤재상 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내 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14일 실시된 '제28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추순임씨 등 입상자 8명의 왕골공예인에 대한 시상식, 테이프 커팅, 전시작품에 대한 관람 등이 이뤄졌다.

이 군수는 “전통 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한 왕골공예인들의 부단한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왕골공예인들이 안심하고 기능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함은 물론 강화 왕골공예가 전국적, 세계적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왕골공예품 전시회는 오는 8월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하는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및 전시회는 강화군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전통공예품의 계승·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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