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中企 육성자금 업체당 최대 2억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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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업 연중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2017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을 연중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강동구에 위치한 업체로,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연중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접수 가능하다.

단 기금 융자를 받았던 업체로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동산업 및 기타 사치 향락업종 등 지원제한업종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이율은 연 2.0% 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여유자금이 생길 경우 상환시 추가부담도 없다. 올해 융자규모는 총 25억원으로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달 현재 12개 업체에 11억9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와함께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일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담보가 부족한 사업주에 특별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3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총 30억원을 특별신용보증 추천한도로 확보했으며, 올해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한도로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특별신용보증 추천제도를 자금사정이 어려운 종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되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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