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8월 3일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7 1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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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8월3일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중·고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4시 구 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는 유해 약물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실습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다이어트 약, 공부 잘하는 약, 몸짱 약, 고카페인 음료 등과 관련된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초·중·고등학교 35곳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여러 가지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건강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 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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