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아홈 메우기 등 치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확대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구강건강 버스’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무료로 치료할 예정이다.
또 치과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은 구강건강 버스에서 충치 치료와 치아홈 메우기 및 스케일링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충치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카메라·큐스캔 등을 이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도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건강에 대한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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