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5:4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7일부터 오는 8월9일까지 글로벌 영어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어캠프는 건국대학교와 연계해 기존에 모집된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14개반으로 편성·운영한다.

강의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28명 강사진이 의사소통 기능과 활동 위주의 실용영어 집중교육과 자연, 과학을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균형잡힌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반복학습을 통한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수업 후에는 가정에서 복습할 수 있도록 화상영어시스템 연계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인당 28만원으로, 구에서 17만원을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11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인원의 10% 범위에서 수강료를 전액을 지원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영어를 알차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에 내실화를 기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