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야미) 서초' 음식점 8월 11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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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후루룩·쩝쩝…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
▲ 야미서초 홍보스티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8월11일까지 지역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17년도 신규 ‘Yummy(야미) 서초’ 음식점을 모집을 실시한다.

‘Yummy(야미) 서초'란 ‘얌얌’, '후루룩’, ‘쩝쩝’과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나도 모르게 나는 소리처럼 ‘맛있는 서초’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2015년 3월부터 서초구만의 특색있는 맛집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119곳이 ‘Yummy(야미) 서초’ 음식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식점 모집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초구의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하고, 저렴하고 질 좋은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저가메뉴(3만원 이하)를 판매하는 음식점 위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은 지역내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호 나목’의 규정에 의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영업신고증을 교부받은 업소이며, 개업 후 6개월이 경과(양도·양수로 인한 영업자 지위승계는 6개월 미만도 가능)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또 맛집을 알고 있는 이용객들의 추천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 위생과(서초구 보건소 3층)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현장평가단을 꾸려 접수대상 음식점의 가격, 맛, 서비스 질 등 세부 지정 기준에 따라 현장평가 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거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 최종 선정된 음식점에는 홍보 표지판을 제작·배부하고 ‘Yummy(야미) 서초’ 음식점 정보가 수록된 홍보 책자를 제작해 관광호텔, 터미널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과 서초관광정보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외에도 인터넷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 맛집 발굴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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