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월 4일부터 야간 산행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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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8월4일~10월26일 오후 7시부터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2017 야간산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정산·용왕산·안양천생태공원 3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별 주요구간을 살펴보면 우선 ▲8월4일에는 파리공원(광장)→용왕산 주진입로→용왕산 무장애 데크길→용왕산공원(용왕정)→용왕산 둘레길 순환길→용왕산 운동장을 둘러보는 용왕산 코스(1코스) ▲8월31일, 10월26일에는 신트리공원→계남공원(장군정)→계남공원(자락길)→계남공원(야외무대)→계남공원(생태통로)→계남공원(우름바위 약수터)신트리공원→계남공원(장군정)→계남공원(자락길)→계남공원(야외무대)→계남공원(생태통로)→계남공원(우름바위 약수터)를 둘러보는 신정산 코스(2코스) ▲9월28일에는 양천공원(광장)→14단지 산책로→목일중 정문→안양천 산책로→신정교→오목교→영학정→목동교→오목교 순으로 산책하는 안양천코스(3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나 연의생태공원에 사전예약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인원 제한은 없다.

김수영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가족·이웃·친구들과 함께 야간산행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또한 산책로 안전점검도 철저히 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야간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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