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폭염 대응실태 지도 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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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발생 대비 얼음조기, 얼음팩 등 폭염관련 구급장비 여부 점검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9월 31일까지 강진소방서 구급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책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보완해 폭염대응 및 출통태세 확립을 위한 자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폭염대응 구급장비 관리 사항 ▲차량냉방기기 관리 점검 여부 ▲폭염대응 일상교육 실시 여부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원칙 숙지 여부 등이다.

한편, 전남 지역은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져 향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진소방서는 얼음조기, 얼음팩 등 폭염관련 구급장비를 구급차에 비치해 온열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하는데, 이때는 기온이 오르는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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