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도서관 명칭은 1991년 개관 이후부터 사용돼 왔으며 북구가 부평구와 계양구로 분구되면서 없어진 행정구역 명칭을 사용함에 따라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교육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부합하는 명칭변경을 위한 것으로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8월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서식은 인천시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서식을 다운 받을 수 있고 그 외에도 인천시교육청 및 그 산하기관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선정 작은 8월중에 개별통보 및 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문화, 교육, 지식정보의 전달 역할을 수행하는 도서관의 기능과 지역성, 역사성 등이 반영된 부르기 쉽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명칭이 공모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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