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짬짬이 체조'로 강한 일터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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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업소 모집
체성분 측정·건강상담도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짬짬이 오피스 체조에 참여할 지역내 사업장을 추가로 모집한다.

짬짬이 체조는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매주 1회 근무시작 전이나 휴식시간을 활용, 약 15분간 발목·무릎·허리 등의 하체스트레칭과 손목·어깨·목 등 상체 스트레칭, 스트레칭기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벌이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일터에서는 체성분 측정과 건강상담도 운영해 간단한 자기 건강측정도 할 수 있다.

일터에 서있는 시간이 길고 같은 자세로 반복된 동작 등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직원들이 간단한 스트레칭과 건강상담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도록 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으로 긴장감 및 피로를 낮춰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한국지엠, 2001아울렛부평점, 쿠팡 등 장시간 서 있거나 움직임이 제한적인 지역내 사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짬짬이 오피스 체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칭과 건강측정을 통해 피로를 예방하고 자기 건강상태를 확인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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