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 일자리창출부문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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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오른쪽) 일자리창출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이 일자리창출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장 남동구청장이 2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자치단체 등 혁신을 이끈 기관에 수여되는‘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이 상은 공공, 기술, 품질, 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혁신적인 경영능력을 발휘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수여한다.

남동구는 공공혁신 부문에서 10개 지방자치단체 중 ‘자치구’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장 구청장은 2014년 7월 민선6기 남동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일념 하에 일자리 창출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2015년 7월1일 남동구일자리 인력은행을 구축해 구민들의 구직을 적극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관내 19개 전 주민센터 등에 총 23명의 취업상담사를 배치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1만9천여명의 구민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구민채용확대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지원에도 노력해 현재 어르신 일자리 12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만1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 4월 오픈한 고령자 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에서는 25명의 어르신들이 1년 동안 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제빵사업과 카페를 개점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일자리와 노인복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장석현 구청장은 “구청장 취임 후 3년 동안 남동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직까지 제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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