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육군 전문특기병 지원 자격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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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오는 8월 모집부터 육군 전문특기병 지원 자격이 개선된다.

인천병무지청은 8월(10월 입영) 모집부터 육군 전문특기병 가운데 일부 특기의 지원 자격이 개선되고 제출서류가 간소화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유해발굴기록병, 유해발굴감식병의 전공 기준이 기존 관련 전공 2년 수료 이상자만 지원 가능하던 것에서 관련 전공 2년 재학 이상자로 자격 기준이 완화됐다.

유해 발굴 및 기록과 감식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유해발굴기록병과 유해발굴감식병은 고고학, 인류학 등 계열 전공 2년 재학 이상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입영 후 복무부대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의장병을 비롯해 특수임무헌병, MC승무헌병 지원자가 제출해야 했던 최종학력증명서와 훈련소조교병 지원자가 제출해야 했던 대학성적증명서 제출도 폐지되는 등 지원자들의 제출서류가 간소화됐다.

육군 전문특기병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 → 군지원 → 통합지원서)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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