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마천중앙시장' 고개쉼터등 갖춰 26일 재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5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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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생활문화형 시장으로 재탄생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마천중앙시장이 26일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고객쉼터를 공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마천중앙시장은 지하층에 총 면적 297㎡ 규모로 마천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독서를 할 수 있는 다량의 도서가 구비된 고객쉼터와, 운동기구 20여점과 탁구대 3개를 갖춘 체력단련실을 조성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시장 이용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차 구간의 어닝(캔버스ㆍ알루미늄ㆍ플라스틱 등으로써 만든 경량의 차양)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원 구 일자리경제과 팀장은 “이번 고객쉼터 개장에 이어 시장 상권분석과 특화사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사업을 추진하여 마천중앙시장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현대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많은 구민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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