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월 7·8일 청소년 자연체험 캠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5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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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월7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태안에서 ‘강동구 청소년 자연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체험을 제공해 올바른 환경 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자연생태에 대해 알려주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휴양림 탐방’, ‘자연캠프 신문 만들기’ ▲자연의 문제를 놀이 활동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미스터리 웰빙족’, 조개캐기, 어종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캠프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강동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또래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프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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