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시험 부정행위 의혹 등이 불거진 모 사립고에 대한 조사를 벌여 중징계 3명을 비롯해 경고 6명, 주의 5명 등 총 14명의 교원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고교는 최근 교내 경시대회에서 특정 학생이 스마트폰으로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신속하게 조사·처리하지 않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해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을 샀다.
시교육청 조사 결과 작년과 재작년 시험에서도 부정행위 의혹이 나왔지만 학교 측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대학 입시에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 교사가 일부 학생에게만 세부 특기사항 자료를 요구하는 등 특혜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장, 교감을 포함한 교원들에 대한 신분상 조치 요구 이외에 잘못된 성적평가와 생활기록부 기재를 시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