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찾고 싶은 친근한 민원실 만들기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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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작 10분전 직원들 구호 외치고
평일 2시간 연장근무로 직장인 민원 처리

▲ 친절 구호 외치는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 직원들(사진제공=동대문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시찾고 싶은 친근한 민원실 만들기’를 위해 친절구호 외치기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우선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근무시작 10분 전부터 서로를 바라보고 친절 구호를 외치며 내방 민원인들을 위한 친절 서비스를 다짐한다.

이는 ‘진정한 친절은 내부 직원의 행복에서 비롯된다’는 구정 철학을 몸소 실천해 민원인들에게도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인 구민들로 구성된 민원행정 행복도우미도 실시하고 있다. ‘민원행정 행복도우미’는 1일 2개조로 내방 고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낮에 민원을 처리하기 힘든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연장근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장근무 시간에는 여권 접수ㆍ교부(평일 오후 6~8시),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등초본ㆍ인감증명 발급(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이연희 구 민원여권과장은 “종합민원실은 우리 구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며 “타기관의 우수한 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등 고객이 감동하는 그날까지 친절 일등 자치구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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