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건축상’ 후보작 8월 14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2:4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8월14일까지 지역내 우수 건축물 선정을 위한 ‘제1회 서초 건축상’을 공모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초의 건축문화와 건축기술 발전에 기여한 고품격·친환경 우수건축물을 발굴하여 더욱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대상은 작품접수일 기준으로 사용승인된 서초구 소재 모든 건축물이다.

제출된 작품은 8월 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에 따른 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 4점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4개 작품은 오는 9월16~24일 9일간 열리는 ‘2017 서리풀 골목 페스티벌’ 중 시상하고, 서초구 건축사회에서 9월18~22일 진행하는 ‘서초 건축문화제’와 병행한 전시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패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기념동판을 수여하고, 설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촉시 우대하고, 소규모 공공건축물 설계 수의계약시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 및 배너존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 건축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축에 대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