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가꾸며 ‘힐링’…부천시, 생활원예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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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오는 8월1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생활원예교실' 참가자(과정별 20명)를 선착순 모집한다.

원예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방과 후 두근두근 원예교실'과 만 60세 이상을 대상하는 '100세 팔팔 원예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원예교실은 9월5~19일(매주 화·목요일 오후 3~5시) 꽃 상자 만들기, 허브식물심기, 공중식물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100세 팔팔 원예교실은 9월5~19일(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꽃바구니 만들기, 토피어리가든, 디시가든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부천 자연생태공원 내 도시농업교육장으로,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내리면 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부천시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및 온라인 커뮤니티 ‘부천시 도시농업 마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만순 도시농업과장은“앞으로 부천시는 재활승마, 도시농업, 원예치료교실 등 다양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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