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름철 보양음식점 대상 원산지 표기 단속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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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 오리 ·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등 대상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여름철 보양식 취급 음식점 184곳을 대상으로 오는 24일~8월11일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닭고기·오리고기·염소고기·미꾸라지·장어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으로 담당 공무원과 명예 감시원 등 12명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과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주요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쌀·배추김치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보양식에 대한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의적인 위반행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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