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름방학엔 만화와 놀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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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만화 꿈나무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아트 만화공작소>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 오정도서관(성오로 172)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총 10개 강좌로 진행된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만화제작 과정 경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야 놀자>는 8월2일부터 18일까지 도당어울마당(부천로 360) 5층 학습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개 강좌로 운영된다.

만화의 이해부터 캐리커처 아바타, 삼단합체 캐릭터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체험・실습을 병행한다. 수강료는 없으며 부천시 초등학생과 중학생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으로 부천시청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2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 모집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과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현 만화애니과장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만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특강은 이와 맥을 같이하는 만화 창의 인재육성 정책의 일환”이라며 “향후 유명 만화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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