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인천 곳곳서 문화·축제 펼쳐진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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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연극, 락페스티벌에 섬마을 공연까지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시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축제가 펼쳐진다.

먼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주관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축제'는 오는 8월8~12일 루체뮤직 소사이어티의 <발레모음곡>,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립합창단의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시립교향악단의 <베토벤 교향곡 제1번 연주회>, 국악관현악과 함께하는 <출발! 팔도민요여행>의 클레식, 오페라, 국악 등의 음악회가 청소년이 쉽게 클래식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2017 인천 비타민연극축제 <연극, 주파수를 맞추고 볼륨을 높여라>가 오는 31일~8월5일 수봉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극단 엘칸토의 <써니의 추억>, 극단 나무의 아동극 < 이야기 하루>가 공연된다

시원한 여름 휴가를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면 오는 8월6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개최되는 '인천 송도해변 여름대축제'와 오는 29일~8월12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설치되는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열우물경기장과 송림체육관에서는 '여름방학 수영특강반'을,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는 '여름방학 스케이트, 비겨 특강반'을 운영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관심이 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로 12번째 개최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오는 8월11~13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3일간 펼쳐진다. 저스티스, 5 세컨즈 오브섬머, 바스틸, 씨카웨이브스, 허네임블러드, 피아, 솔루션스 등 해외 뮤지션들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이디오테잎, 킹스턴루디스카, 아시안 체아샷, 강산에 등 국내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섬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섬마을 밴드 6개 팀이 8월26일 대이작도에서 '섬마을밴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악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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