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말초혈관클리닉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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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진료과와의 다학적 접근 치료법 적용, 진료부터 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 시행
▲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심장내과 송필상 과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21일 말초혈관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따르면 말초혈관은 심장의 혈관과 대동맥, 대정맥을 제외한 우리 몸의 모든 혈관을 일컬으며 이러한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쌓이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것이 말초혈관질환이다.

이와 함께 심장내과를 흉부외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등 각 과별 말초혈관질환 전문의들의 협진 컨퍼런스를 통한 다학접 접근의 치료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당일 진료, 동맥경화도 검사, 혈관단층촬영, 혈관초음파 등 당일 검사와 결과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시행한다. 말초혈관클리닉은 주1회 진료를 하며 급성 동맥폐쇄환자를 위한 Hot Line(긴급 직통 전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내과 송필상 과장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매 년 말초혈관질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보행 시 다리 통증으로 인해 절룩거리거나 걸음을 멈추게 되는 경우 다리가 조이거나 당기거나 터질 것 같은 이상 감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혈관질환 진단에 특화된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면서 “관련 진료과 전문의 간 유기적인 협진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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