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강화군 사회복무요원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대년 인천병무청장 강화군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20일 강화군청을 방문,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관 간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대년 인천병무청장은 이상복 군수와의 환담에서 지역주민의 보건,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요청했다.

환담이 끝난 후 김 청장은 강화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면서 자긍심을 갖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강화지역에는 6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으며 강화군청 및 소속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반 행정 관리, 재난안전 관리,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천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해 사회복무요원 정책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무기관과 병무청의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