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6:3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중기청은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에 대해 정책자금 금리우대, 보증한도 확대 등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91개 사업과 연계한 집중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은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증 수여식’을 20일 개최, 35개사에 지정 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에스오트론(주), 스킨애플코스매틱, ㈜아린, ㈜에스티씨, ㈜쿼스, ㈜팝폰, 프린트시스템 등 지정기업 대표자가 참석해 지정 증을 받았다.

지정 증 수여 후에는 해외 마케팅 성공 비법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성공 Know-how를 중소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로부터 전수받았다.

이 사업은 수출액 500만 불 미만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중진공․Kotra 등 수출지원 기관 우대 지원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성과 극대화하는 것.

중소기업청, 방사청, 중진공, Kotra 등 9개 기관의 수출지원 사업 참여시 우대를 제공하고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에서 수출금융․보증 지원 우대를 제공한다.

해외 시장 진출 시 ‘정부가 인증한 수출유망기업’이라는 공신력도 확보한다. 인천중기청은 2007년부터 금년까지 총 947개의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지정했으며 유효기간은 2년으로 현재 유효기업은 134개사다.

박선국 청장은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글로벌경쟁력을 갖는 것이 필수”이라며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있는 수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